ㅋㅋㅋ 사람들이 먹는 돼지고기는 멧돼지와 암퇘지를 거세한 후에야 먹을 수 있는 거잖아요. 8~10kg 정도인데, 돼지가 크면 작업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의 품질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돼지고기는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제 일부 부도덕한 상인들은 작은 이익을 위해 일부 돼지 공장에서 제거된 번식용 돼지를 사서 도살하고 시장에 내놓기 때문에 고기를 살 때 일부 돼지고기에서는 이미 비린내가 나는 냄새가 납니다. 사육돼지는 멧돼지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멧돼지만 사육에 쓸 수 있고, 암퇘지는 번식에 쓸 수 없다면 어떻게 차세대 우수품종을 낳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사육돼지에는 번식멧돼지와 번식모돈이 포함됩니다. 하하, 축산업과 수의학을 공부하고 있으니까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