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이유는 강아지의 상태가 추운 외부 요인에 의해 악화될 뿐만 아니라 많은 불편을 끼치게 된다는 점을 충분히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는데요. 하지만 강아지 파라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바이러스가 완전히 조절되지 않기 때문에 호흡기 및 림프절 염증, 비염 등 이전에 나타났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이보다 더 나쁠 수도 있습니다. 기관지와 기관지 주변 분비선에 있는 바이러스는 조절이 쉽지 않기 때문에 리바비린 등의 항바이러스제를 1일 2회, 50~100mg씩 5일 동안 계속 투여한다. 동시에 클로람페니콜 2정을 1회, 3회, 아미노필린 1정을 1회, 1일 3회 등 일부 항생제를 병용하기도 한다. 위의 약은 주사할 수 없는 경우에는 경구로 복용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주사약은 집에서 사서 주사할 수 있는 친구에게 주사를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개가 밖에 나가 찬 공기를 만난다면, 이는 그의 상부 호흡기 질환에 매우 해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단시간에 개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려면 여전히 혈청을 주사해야 하며, 이 경우 클로람페니콜, 아미노필린 등 위의 약물을 주사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권장 주사제 : 리바비린은 여전히 경구복용이 필요하며, 클로람페니콜은 1일 2회, 체중 1kg에 클로람페니콜 10~30mg을 멸균수 2ml와 함께 녹인 후 근육주사해야 한다. 아미노필린은 체중 1kg당 10mg(주로 용량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음)을 하루 1~2회 근육주사하고, 덱사메타손은 체중 1kg당 0.5~2mg을 1회 근육주사한다. 하루에 2정씩 경구로 복용하세요. 기침을 완화하려면 급성 기침 시럽과 같은 약간의 기침 시럽을 투여할 수도 있고, 하루에 3회씩 케테린 정제를 먹일 수도 있습니다. .
수의사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아지스로마이신을 사용한 후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것이 왜 소용없나요? 그런 건 아니고 클로람페니콜과 교대로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겠죠. 게다가 이런 호흡기 세균 치료에는 클로람페니콜이나 에리스로마이신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항생제의 오남용은 막아야 합니다.
이 치료를 받고 나면 강아지는 확실히 좋아질 테니 안심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