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부전의 원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철저한 사료 관리, 돼지 건강 악화
돼지에 먹이는 복합사료의 영양수준이 낮아 영양실조나 만성질환, 기생충병 등이 발생한다. 비타민과 미량원소가 과도하거나 결핍되면 면역 기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 A 결핍은 림프 기관의 위축, T 림프구의 감소, 식세포의 식세포 능력의 감소로 이어집니다. 식단에 비타민E나 셀레늄을 적당량 첨가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동시에 생식력을 향상시키고 발굽 질환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수의학 보건 및 방역 업무 이행 미흡
돼지 농장은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환경을 무시한다. , 대소변 처리, 모두 해당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병원체가 확산되고 전염병이 확대됩니다.
3. 수의사 인력의 기술 수준이 높지 않다
일부 양돈장 방역 담당자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이론 지식 학습과 엄격한 기술 운영을 무시합니다. 예방접종을 실시할 때에는 돼지의 건강상태, 연령, 임신기간, 지역적 전염병 상황을 동시에 이해하고 백신의 품질을 이해해야 한다. 사용, 운송 및 보관이 모두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모든 링크는 엄격하게 통제되어야 합니다. 약간의 실수라도 있으면 면역이 실패합니다. 예를 들어, 파라티푸스를 주사한 후 새끼 돼지는 기분이 좋지 않고 식사를 거부하고 구토하고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복용량을 1배 늘리면 쇼크나 심지어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예방접종 주사 장비는 철저히 소독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교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1회 주사를 실시하고 바늘을 교체해야 합니다.
5. 백신 희석은 작동 불량이나 보관 기간이 너무 길어서 무효입니다
희석제는 사용 중 산이나 알칼리를 사용할 경우 희석액은 6.8~7.4가 필요합니다. 이는 살아있는 박테리아의 죽음을 초래하고 백신 역가를 감소시키거나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희석된 백신은 온도가 15℃ 정도일 경우 당일에 사용해야 하며, 온도가 15~25℃일 경우에는 6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25℃에서는 4시간 이내에 다 사용해야 합니다.
6. 만성·잠복성 돼지는 장기간 바이러스를 옮기고 배출한다
만성·잠복성 돼지는 장기간 바이러스를 옮기고 배출하는데, 이것이 면역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다. 실패.
임신 중에 돼지열병에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태아의 면역세포를 파괴해 면역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이러한 돼지열병 바이러스 보균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쉽게 전파되며, 새끼돼지는 출생 후 바이러스 보균돼지, 바이러스 발산돼지가 된다.
임신 첫 달에 모돈에게 약독화된 돼지열병 백신을 주사하는 것은 모돈에게 생식부전증후군을 일으킬 위험이 높습니다.
돼지열병 퇴치계획 시행 후기 단계에서 유럽과 미국 국가들은 자궁내 감염을 유발하고 비정형 돼지열병 발생을 촉발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돼지열병 백신, 특히 생백신을 금지했다.
7. 모체 항체 간섭으로 면역부전 발생
돼지열병 백신 접종 후 면역 모돈은 항체를 갖게 되며, 이들이 생산한 새끼 돼지는 초유를 빨아먹음으로써 모체 항체를 획득하게 된다. 특정 기간 내에. 항체 수치는 1:64-128로 면역력이 강하다는 뜻이며, 이후 60일이 지나면 점차 감소하여 사라진다. 모체 항체가가 낮을수록 면역 효과가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포유자돈의 경우 1차 접종은 생후 20~25일, 2차 접종은 60~65일 사이에 접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열병의 위협이 있는 양돈농가에서는 젖전예방접종(고급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하는데, 즉 새끼 돼지가 태어나면 약독화된 돼지열병 백신을 접종 후 즉시 2ml를 접종하는 것입니다. 1.5시간 후에 우유를 먹을 수 있고, 60~65일 후에 우유를 먹을 수 있어 면역력이 다시 강화됩니다. 2~4마리의 새끼 돼지에 근육 주사를 하면 새끼 돼지의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대한 모체 항체의 간섭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8. 약물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면역 기능이 저하됩니다.
약독화 항균 백신(예: 돼지 전염병, 돼지 단독, 새끼 돼지 파라티푸스 약독화 백신 등)을 사용하는 경우, 술폰아미드 및 항생제 사용 전후에는 10일 동안 피해야 합니다. 약물의 항균 효과로 인해 생백신은 효과를 잃습니다. 또한 체내 B 림프구의 증식을 억제하고 백혈구를 감소시키며 면역 반응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료첨가제에 항생제가 포함된 경우 약독화 생백신 대신 적절한 불활성화 백신을 먼저 사용해야 합니다.
9. 사료 내 곰팡이 독소의 영향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는 종종 곡물 사료에서 자라며 면역 기능을 억제하는 곰팡이 독소를 방출합니다. 사료의 농약 잔류물도 영향을 미치며 림프구 독성을 생성하여 면역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10. 예방접종이 너무 잦다
대형 및 중형 양돈농가에서는 바이러스성 질병과 세균성 질병의 교차감염 발생률이 높다.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부분의 양돈농가에서는 감염병 통제를 위해 방역백신을 더 많이 접종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풀뿌리 수의사 인력에 과부하가 걸리고 수시로 바늘이 날거나 누락되는 일이 발생한다. 돼지의 면역체계는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로, 예방접종을 받을 때마다 면역반응이 일어나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잦은 주사로 인해 면역체계가 피로해지고 예방접종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11. 예방접종 절차는 과학적으로 공식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역 전염병 상황, 농장 내 전염병 발생, 돼지 떼의 면역 상태, 직원의 질, 급식 및 관리 실태 등을 고려하여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조건부 돼지 농장에서는 첫 번째 예방접종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돼지열병에 대한 모체 항체 수준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돼지 가성광견병 바이러스,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 등 혈청항체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돼지군의 면역력을 확인하고 예방접종 프로그램 수립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돼지의 예방접종은 계절, 연령, 성별, 농장의 질병 상황에 따라 실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모돈이 예방접종을 받으면 새끼 돼지의 항체 역가는 1일령에 1:512이고 15일령에는 1:64로 떨어지며 20일령에는 보호율이 100입니다. 역가는 1:32로 떨어지고 보호율은 75이며, 30일령에 연령 항체 역가는 1:16으로 면역력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돼지열병 백신을 즉시 주사하면 돼지열병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산모의 항체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과학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