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동물이 물을 핥다.
뱀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
먼저 물을 입으로 들이마시고 볼에 힘을 주고 혀로 유도해 입과 식도의 압력 차이로 식도로 보낸 다음 식도 근육의 작용으로 위 (예: 소와 양) 로 짜낸다. 따라서 동물은 고개를 숙여도 물을 마실 수 있다.
어떤 동물들은 입이 커서 콧구멍이 입에 너무 가깝다. 입으로 숨을 들이쉬면 사레가 나기 쉬우므로 혀로 물을 입으로 말아 삼킨다. (예: 육식동물의 호랑이, 개).
코끼리는 예민한 코를 가지고 있다. 먼저, 물을 긴 코로 들이마신 다음 입으로 보내서 삼킨다.
이 새의 입은 매우 단단해서 잘 닫히지 않는다. 만약 그것이 바람 속에서 달리고 있다면, 입을 숟가락으로 사용하고, 먼저 떠낸 다음 목을 아래로 곧게 펴야 한다. 새가 항상 물구나무서기만 한다면 어쩔 수 없다.
물 속의 다른 많은 동물들은 특별한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 동물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간단한 동물은 음식의 수분에 의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