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 중 포레인은 주로 애완동물의 체외 구충에 사용되며 고양이와 개에 쓰인다.
3. 브라이언은 고양이 전용 구충제로 체내와 체외 이중 방충제 효과를 가지고 있다.
4.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약을 주는 것이 비교적 간단하다면 체내와 체외에서 별도로 약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체내에서는 밀베마이신과 테스토스테론이 들어 있는 약을 먹이고, 체외에서 비페로닌과 사레균이 들어 있는 약을 사용한다.
5. 고양이가 약을 먹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브라이언 등의 약도 사용할 수 있다.
6. 브라이언은 피부방울을 통해 약을 투여해 고양이에게 자극성이 적고 효능이 정확하여 좋은 구충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