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제는 주원장에 어려움이 있을 때 그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주원장 봉기 후 두 사람은 연락이 끊겼다. 사실 주원장은 천흥 소식이 없지만 천흥은 줄곧 은밀히 주원장을 돕고 있다.
주원장은 황제를 칭송한 후 전국 각지로 사람을 보내 이 형제의 행방을 알아보았다. 마지막은 좋은 일이 많다. 우연한 기회에 주원장은 형의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동생인 그는 동생에게 진심 어린 편지를 써서 진심으로 그를 북경에 초대했다.
천흥이 북경에 온 후 주원장은 그를 예의바르게 대했고, 자신의 어려움에 대한 그의 도움에 감사했고, 천흥에게 베이징에 남아서 노후를 하라고 권했다.
천흥은 형의 안배에 따라 북경에 머물렀다. 주원장은 죽을 때까지 줄곧 그를 형제로 삼았다.
이로써 주원장은 위협을 받지 않은 친족을 대할 때 여전히 다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