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펫샵 사람들이 하는 일이고, 예배 중 본인의 안전을 확보할 의무도 있고, 당연히 돈을 받았어요. 서비스 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건 마치 신발 수선을 해달라고 했는데 수리 과정에서 망치로 손을 친 것과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