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알인가요? 개 파는 사람은 한 끼에 30~40알이면 충분하다고 하더군요.
생후 2개월된 강아지가 강아지 사료 이외의 것을 먹으면 설사를 하게 됩니다.
위장이 특히 약하기 때문이다.
생후 6개월 이후에는 고기나 다른 잡식성 동물을 적당히 먹어도 되지만, 개사료가 주 먹이가 되어야 합니다.
강아지에게 강아지 사료를 하루에 4번, 한 번에 40알씩 먹이는 것이 적당합니다.
애견사료를 담그기 위해 분유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달걀 노른자를 첨가하여 영양을 보충할 수도 있고, 영양분말을 구입하여 급여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를 우유에 담그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쩌면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볼 수도 있지만, 잠시 후 불편함으로 토해내며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