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 생활에서 인간은 식품의 보존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훈제, 햇볕 건조, 염장 등 수천 년 동안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통조림 기술이 가장 젊다.
통조림 기술의 창시자는 프랑스인 니콜스 아페르(Nichols Apppert)입니다.
1795년 프랑스 정부는 전쟁의 필요로 인해 군용 식량 보존 방법에 큰 포상금을 제시했습니다.
Nichols Apppert의 연구는 1804년에 성공했습니다.
그의 보존 방법은 고기와 콩을 항아리에 넣은 후 코르크 마개로 가볍게 막은 후(가스가 항아리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도록) 가열하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에 담가서 병 안의 음식이 30~60분 정도 끓을 때까지 뜨거울 때 꺼내서 부드러운 마개를 단단히 막고 왁스를 발라 밀봉합니다.
Nichols Apppert는 1809년에 자신의 발명품을 나폴레옹 해군에 제안하여 12,000프랑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1810년에 Nichols Apppert는 통조림의 기본 방법인 통조림, 밀봉 및 살균을 제안한 "동물과 식물의 영구 보존"이라는 책을 집필하고 출판했습니다.
그러다가 1810년 영국의 피터 듀런드(Peter Durand)가 주석 도금 판금 캔을 발명하여 수동으로 통조림 식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12년 Nichols Apppert는 세계 최초의 통조림 공장인 "Appert House"라는 이름의 통조림 공장을 공식적으로 열었습니다.
1864년 루이스 파스터(Louis Paster)는 식품 부패의 진짜 원인이 미생물의 작용임을 최초로 밝혀 통조림의 메커니즘을 설명했습니다.
1873년 루이스 파스터(Louis Paster)는 가열 살균 이론을 제안했습니다.
이후 통조림 식품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개선되어 점차 현대 식품 산업 가공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