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아파서 음식을 먹지 않으면 포도당을 먹일 수 있지만 직접 먹일 수는 없다. 물로 희석한 후 바늘로 먹이고, 매번 에너지를 10 ml 정도 유지하고, 너무 많이 (얼마나 큰 개, 강아지가 적은지 모르겠다), 하루에 3-4 번 먹인다.
개가 아플 때 식욕이 크지 않고 심지어 식욕이 부진하다. 이때 개에게 적당한 에너지를 보충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포도당은 개에게 필요한 에너지 물질로 몸세포에 직접 이용될 수 있다. 그래서 개가 받아들일 수 있다면 포도당수를 먹일 수 있다. 다른 당류는 직접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포도당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