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의 평균 수명은 약 12 세, 하 1 세 때 18 세에 해당한다. 이때는 이미 성인이 되었다. 하하는 7, 8 세가 되면 노년기에 접어들고, 그들의 신체 기능과 체력은 사망할 때까지 점차 쇠퇴한다. 물론 허스키의 수명도 다르다. 사육 환경, 모레 유지 등의 요인으로 인해 하하가 생존할 수 있는 기간도 다르다. 개의 수명은 그 품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새끼끈개는 순종 개보다 오래 살고,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오래 살고, 수컷은 암견보다 오래 살고, 존귀한 애완동물견은 야생의 방랑견과 작업견보다 오래 산다. 허스키는 중대형견종에 속하기 때문에 수명이 스스로 제한된다. 물론 주인의 모레 사육관리도 하하의 수명을 어느 정도 연장시킬 것이다. 예를 들면 건강, 정상적인 음식, 적당한 운동, 일상적인 보건 관리 등에 주의하는 등. 이것들은 모두 하하의 건강에 유리하여 장수를 연장한다. 일부 허스키는 10 세, 12 세, 15 세까지 살 수 있다. 현재 하하의 최장수 기록은 34 세다. 간단히 말해서, 20 세의 하하는 103 세의 인간과 맞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