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관지염 < P > 기관지염은 대부분 세균, 여과성 바이러스, 곰팡이에 감염된다. 증상은 콧구멍에 물 분비물이 흘러나오고, 심한 새는 입맛 없이 입을 벌리고 숨쉬는 것이다. 병에 걸린 후에는 반드시 보온에 주의하여 매일 일광욕을 하고 신선한 채소에 충분히 먹여야 한다. 귀마개로 2-3 스푼의 술파민 약을 물독에 넣고 저어서 새가 마실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3: 비염 < P > 새의 비염병은 코박막과 기체 저항력이 낮아 세균과 바이러스가 기회를 타서 유발된다. 주요 증상은 코가 막히고, 호흡이 극도로 어렵고, 콧구멍에서 맑은 액체가 흘러나와 장액성이나 농축성 분비물로 바뀌는 것이다. 치료 전에 먼저 청소지로 병든 새의 비강 내 분비물을 미세하게 제거한 다음 1% 의 에페드린 용액이나 식물성 기름으로 코를 떨어뜨린다. 세균성 감염이 있으면 적당량의 항생약 (예: 술파민 약) 으로 코막힘을 치료하고 스포이드로 콧구멍에 L-2 방울의 식물성 기름을 떨어뜨려 호흡이 원활해지도록 할 수 있다.
4: 폐렴 < P > 폐렴은 폐의 염증을 가리킨다. 감기가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폐렴으로 쉽게 전환되어 발열, 호흡 곤란, 폐염성 질환이 특징이다. 병은 초기에 급성 기관지염 증상을 보였지만 전신증상이 심해졌다. 중병새의 전신피부는 청보라색이다. 다양한 항생제, 술파민 등 항균제가 세균성 폐렴에 효과적이며, 심각한 폐렴은 일반적으로 치료하기 어렵다. 간행물은 토마이신으로 치료할 수 있고, 약량은 매번 1/3 정제, ,5-1 밀리리터의 포도당수 25% 를 첨가한다. 한편 비타민 c 와 효모 정제 등을 적당량 첨가한다.
5: 조류전염병 (앵무열) < P > 조류전염병, 일명 앵무열은 앵무새 클라미디아가 호흡기를 통해 사람을 빨아들이는 전염병입니다. 앵무조개열은 일종의 인축이다 * * * 병. 앵무새는 가장 감염되기 쉬우며, 다른 전서구들도 흔히 볼 수 있다. 발병할 때는 설사가 있고, 황록색 물 샘플, 결막염, 비강에는 분비물이 있고, 입안에 점성액을 뱉어 호흡에 영향을 주고, 식욕감퇴, 깃털 느슨함, 심한 탈수 등의 증상이 있다. 약물 치료는 테트라 사이클린 또는 옥시 테트라시 클린을 사용할 수 있으며 페니실린으로도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각 병든 새는 하루에 2 회, 며칠 동안 1 만 단위로 주입됩니다. (전향: 매일 애완동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