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에서는 시신이 화장되어야 한다는 국가 정책 규정 외에도 수장, 화장, 잔디밭 매장 등 생태매장을 적극 홍보하고 유해살해, 유해를 보존하지 않는 등 안장 방식을 제창한다.
토장개혁 분야에서는 대중을 인도하여 집중적으로 안장을 실시하고, 시신이 매장되거나, 묘지를 남기지 않거나, 나무를 대신하여 비석을 대신하는 것을 제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