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아프면 먹이를 주지 말고, 영양을 보충해주는 영양장도 있고 식사로 먹을 수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한 번에 조금씩(너무 많지 않게) 짜서 강아지에게 직접 먹이거나, 강아지 사료에 섞거나, 강아지 간식에 발라주세요. 직접적으로 조금 짜서 애완동물에게 주어 핥게 할 수도 있습니다. 에너지 보충제로 사용할 경우 소형견은 체중 1kg당 1ML(입방센티미터)를 섭취해야 하며, 특히 허약한 개와 고양이의 경우 복용량을 적절하게 늘릴 수 있습니다. 체중조절을 위한 영양간식으로 사용할 경우 1일 2회 섭취를 권장하며, 아기의 상태에 따라 적당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 집에서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0.0 코에 문지르면 핥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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