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의 몸 깃털은 검은색이고 양익에는 큰 흰 반점이 있어 매우 눈에 띄며 부리와 발의 색깔은 오렌지색이다. 입에는 큰 상승 폭이 있어 수컷은 번식기에 백조 같은 가죽이 자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금실원숭이: 몸 길이는 약 70cm, 꼬리 길이는 체길이와 같거나 길다. 얼굴이 파랗고 입이 크고 튀어나온 등 위의 털이 길고 윤기가 난다. 금실원숭이의 몸은 매우 민첩하다. 그들의 사지는 길고 유연하여 나뭇가지 사이에서 점프하고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