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홈?인더스트리] 며칠 전 마그나는 최신 기술을 사용해 부품을 줄이면서 인체공학적 최적화를 달성한 차세대 EZ?엔트리 시트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으로도 조작 가능.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그나는 최근 차세대 EZ 엔트리 시트 기술을 시연했다. 새로운 시트는 더 많은 부품을 줄여 시트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최적화했으며, 시트 쿠션의 폭도 75mm 늘어났다. 발 공간도 넓어졌고, 승하차 공간도 늘어났다. 동시에 신형 시트는 2016년 생산된 마그나 시트보다 2.9kg 가벼워졌다. 또한, 좌석은 휴대폰을 통해 원격으로 좌석 위치와 등받이 각도를 조정할 수도 있으며, MPV나 밴에 탑승하더라도 원격으로 좌석 전체를 내려 화물 모드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시트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위치 변경 전 시트 위의 잔해, 애완동물, 어린이 등의 장애물을 미리 식별해 우발적인 부상이나 오조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 코멘트: 마그나는 시트 부품 공급업체로 잘 알려진 기업으로서 미래 시대의 카시트 업그레이드와 변혁에 전념해왔습니다. 2019CES에서 마그나는 무인 자동차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미래의 적용 시나리오에 더 적합하도록 보잘것없는 카시트를 만들기 위해 시트가 재창조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차세대 EZ? Entry Seat 기술은 제품 구조 자체를 최적화했을 뿐만 아니라 상호 연결성을 제품 컨셉에 접목시킨 독특한 디자인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마그나의 EZ? 엔트리 시트 기술이 주요 OEM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정보 출처: Autonews; Text/Autohome? Geng Yu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