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박: 섬유소와 비타민 A 가 풍부해 고양이가 변비를 소화하고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오이: 비타민 c 와 수분이 풍부해 고양이 수분 보충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3. 브로콜리: 비타민 C, K, 칼륨 등이 풍부한 저칼로리 고영양 채소로 고양이가 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시금치: 비타민 A, K, 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엽산과 섬유소가 풍부해 고양이가 철분 결핍 빈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차나무 버섯: 고양이의 면역력을 높이고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피망: 비타민 C 와 카로틴이 풍부해 고양이가 감기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7. 당근: 카로틴, 비타민 A, C, 섬유소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고양이가 시력과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8. 완두콩: 단백질과 섬유소가 풍부하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고양이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9. 토마토: 리코펜, 비타민 C, 칼륨 등이 풍부해 고양이가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1. 고구마 토란 고구마 등 다른 뿌리류 채소는 비타민 A 와 섬유소가 풍부해 고양이의 소화와 흡수를 촉진한다. 하지만 이런 채소에는 전분이 함유되어 있어 먹이를 줄 때 적당량이 필요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P > 고양이의 식단은 주로 동물단백질 위주로 채소는 보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대체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어떤 채소라도 먹이기 전에 반드시 삶아 잘게 썰고 적당량의 먹이를 주어 고양이의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고양이에게 소화불량, 구토, 설사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먹이를 멈추고 애완동물 의사의 의견을 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