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당신은 정말 재능이 있습니다. 예전에 당신처럼 이 주제를 시도해 본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개미를 설탕통에 넣어두었는데 이틀도 안 되어 죽을 줄은 몰랐습니다. 우울해서 죽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나중에 개미도 물을 마셔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렇지 않으면 설탕물의 농도가 너무 높아서 개미가 죽게 되더라고요.
집에서 사탕병 속에 죽은 엄마를 본 적이 있나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