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집에 있는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불임 클리닉을 하는 것은 그리 크지 않지만 상하 2 층은 위층에 유랑야옹 많이 거둬둔다고 한다 ... 문지기왕재까지 주워온 유기견들이 그날 불육을 하러 간 야옹은 정말 많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 시간과 마취제를 더한 시간이 오후 내내 머물렀지만 의사는 항상 좋은 느낌을 주었다. 그들이 정말 작은 동물들을 사랑하는 야옹의 상처를 느낄 수 있었다. 이미 약 1.5CM 길이의 상처가 잘 아물었고, 야옹은 예전처럼 깡충깡충 뛰며 야옹에게 침마와 탈착선을 선택했고 수술복 1 ***28 을 더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