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장근석은 1987년 9월 26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의 배우, 가수, 진행자입니다. 한양대학교 석·박사 연속 재직자, 한양대학교 사회공헌 교수.
장근석은 1997년 HBS 시트콤 '행복이 판다'에 출연했다. 2001년 장근석과 보아는 SK텔레콤 TV 광고를 촬영했다. 2003년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했다. 2006년 사극 '황진이'에서 첫사랑 김은호 역을 맡았고, 영화 '해피라이프'로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2007년 9월 장근석 주연의 '해피라이프'가 국내 개봉됐다. 2009년에는 ' 알고 보니 미남이다'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메리 슬리핑 아웃'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일본에서 1집 앨범 'Letmecry'를 발매해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012년에는 장근석 주연의 '사랑비'가 개봉됐다. 장근석은 2013년 6월 드라마 '예쁜남자'에 출연했다. 2016년 3월 SBS 드라마 '다파'에 출연했다.
중국 이름: 장근석
외국 이름: ___, 장근석(JangGeun Suk)
별명: 장근석
국적: 대한민국
성좌: 천칭자리
혈액형: A형
키: 182cm
체중: 63kg
출생지: 서울
생년월일: 1987년 9월 26일
직업: 배우, 가수, 진행자
졸업 기관: 한양대학교
p>소속사 : 트리제이 엔터테인먼트
대표작 : '황진이', '미남이시네요', '메리 슬리핑 아웃', '펫러버', '이태원 살인사건', '사랑비'
주요 성과: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씽크아트대상 인기상
고려대학교 UCC 공익모금전 은상
2012년 일본 골든레코드 신인상 및 앨범상(justcrazy)
2015년 한국한양대학교 자선교수
2016년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2016년 SBS 연기대상 톱텐스타상
직위 : 교수
연기 경력
7살 장근석은 1994년 광고 촬영을 시작하며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장근석은 1997년 HBS 시트콤 '행복이 판다'에 출연했다.
2001년 장근석과 보아는 SK텔레콤 TV 광고를 촬영했다.
장근석은 2003년 3월 뉴질랜드 넬슨 공과대학에 입학한 뒤 MBC 청춘 드라마 '논스톱4'에 출연하면서 유학을 조기 마감했다.
장근석은 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여주인공의 동생 역을 맡았다. 2005년 한일 공동제작 영화 '더 콜러(The Caller)'에서는 언어 장애가 있는 교사가 주연을 맡았다.
2006년 2월, 그는 한국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이후 KBS 사극 '황진이'에서는 하지원과 함께 주연을 맡아 게이샤와 사랑에 빠진 부자 아들 김은호 역을 맡았다.
2007년 9월 장근석 주연의 '해피라이프'가 국내 개봉해 2008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8년 8월 장근석 주연의 '아기천재'가 국내 개봉됐다. 지난 9월 장근석은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25세의 음악천재 트럼펫 연주자 강건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근석(식)은 2008년 KBS '홍길동'에 출연해 이창휘 역을 맡아 영웅미 넘치는 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장근석은 2009년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해 천재 작곡가 겸 편곡가 황태경 역을 맡았다.
2010년 11월 8일 장근석과 문근영이 함께 호흡을 맞춘 KBS 드라마 '메리는 외롭다'가 방송됐다.
2011년 장근석 주연의 영화 '애완동물' 촬영이 시작됐다.
2012년에는 장근석 주연의 '사랑비'가 개봉됐다. 장근석은 극 중 감성 미술 전공 학생 서인하 역을 맡아, 서인하의 아들 서준 역도 맡았다.
2013년 6월 18일 장근석은 대한민국 KBS TV 드라마 '예쁜 남자'에 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장 만화를 각색하고 프랑스 작가 모파상의 풍자극을 차용했다. 소설 "예쁜 친구".
2014년 '직진만 상하이 뮤지션스 콘서트'가 지난 8월 31일 상하이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열렸다.
2016년 3월 SBS 드라마 '다파'에서 다지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2018년 3월 새 드라마 '스위치를 바꿔라'에서 주연을 맡은 장근석은 천재 거짓말쟁이 시두찬과 1인 1역을 맡았다. 성격은 다르지만 외모는 비슷한 두 미남이 극에서 마주하게 된다.
사생활
2020년 4월 2일, 장근석의 어머니 전씨는 수십억원의 세금을 탈세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어머니, 회사 운영과 자금 활용에 대한 책임은 회사 대표가 전담하고 있다"며 "장근석 씨는 어머니와 개인 자금이 없어 그 사실을 모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근석은 "이번 사건은 2014년 회사의 세무조사와 관련된 것으로 모친의 일방적인 경영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따라서 해당 당사자의 어머니가 관련 책임을 지고 있음을 회사에 보고해야 합니다.”
장근석은 2018년 7월 16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다. 2020년 5월 29일 육군에서 공식 제대할 예정이다.
주요작
드라마 출연
없음-2018-3-28, 시두칸, 백준수 역 출연
없음- 2016년, Daji 연주
-2013, Dugu Matt 연주
없음-2012, 연주함,
없음-2010, 연주함,
-2009, 연주,
-2008, Li Caikui 연주
없음-2008, 연주,
-2006, 연주,
None - 2006년, 알렉산드로 행성의 Luxury.woos/Fengquan 왕자 역을 맡았습니다.
-2005, Yin Jianxi 역을 맡았습니다.
-2004, 연기했습니다 ,
None- 2004, Miqi Youchun 역,
None-2003, Zhengyu 역
None-2002, 어린 Shiyong 역
None-2002
p>None-2002
None-2001, 어린 용순 역을 맡았습니다
None-2001, 우밍시 역을 맡았습니다
None-2001, 젊은 Zheng Lian 역 연기
None-2000
None-1999, Yun Cheng 역
None- 1999년 지원 역
없음~1998
~1997년 수동 역
영화 출연
애완동물 애인 없음, 연기 ,
이태원 살인사건-2009-09-10 역,
없음-2008-12-24, 애니메이션 영화 더빙 역 니코 역
아기와 나-2008-08-13 한준수 역
p>세븐노트-2008-04-03 신은규 역
내 남자친구 합류 군-2008-01-01, 박원재 역
행복한 생활-2007-09-12, 경기,
없음-2006-06-22, 안진우 역
Xingyin Island-2003-01-01, Jim Hawkins 연기(더빙)
음악 작품
콘서트 음반
호스트 경험
p>
2001년부터 2002년까지 SBS 생방송 '인기가요' VJ
2002~2003 KMTVADDM/VVJ
2002~2004 SK텔레콤 전국 'StartTING 콘서트' MC
p>2004~2005 SBSPowerFM '장근석 영스트리트' DJ
2004~2005 YTNSTAR '장근석 펀팬' MC
2005 SK텔레콤 '멜론콘서트' MC
2005년 DMBTV 생방송 '왓츠업' MC
p>2005년 DMBTV 생방송 '목요일은 사랑한다' MC '알고보니 잘생긴 남자' OST
2005년 MBC 토요 '순정만화' MC
2005년 '쓰나미 구호 자선 콘서트' 한일 합동 MC
2005~2006년 SBS 'TV박스 장근석의 뉴코너' MC
2006년 YDSSTAR '장근석의 tu4u' DJ
2007년 Mnet '팔로우! >2008 MNET20sChoiceMC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MC 대표
2016 SBS 연기대상 MC
수상실적
사회활동
인성평가
장근석은 배우가 아니다 감독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는 사람이다. 대사를 자주 재창조한다(서창완 리뷰).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맑은 목소리도 모두를 매료시키는 마법의 무기가 됐다. 음악에 있어서 그는 늘 다른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끈기를 갖고 있었다. 자신이 만든 영화의 OST를 부르든,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하든 그는 인상적인 일을 해냈습니다(Golden Eagle Online 리뷰).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은 신작에 "연기력이 좋고, 10대 역할도 할 수 있고, 노래 실력도 갖춘 20대 초반 배우"를 찾고 있다. '행복한 삶'은 쉽지 않은 일이다. "'황진이'에서 우연히 장근석을 발견하고 연기력도 좋고 외모도 좋아서 캐스팅하게 됐다"고.
'홍길동'이 공개한 사진 속 장근석은 캐릭터의 매력을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전 드라마들과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았다. 제작사 올리브나인 관계자는 "장근석은 맡은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얼굴과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 드라마 '그 남자는 미남'의 일본어판으로, 처음으로 일본 드라마를 촬영한 장근석은 유창하고 정확한 일본어 대사를 선보여 다시 촬영을 요청해도 흔쾌히 재촬영했다. 그의 프로페셔널함은 일본인 동료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존경을 받았다(1905 Movie Review).
'행복한 인생' 현준 역 경쟁에서 장근석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연기력, 외모, 노래, 퍼포먼스 등 장근석은 어려서부터 많은 연기 경험을 쌓아왔으며, 그의 가창력은 영화에서도 완전히 발발했다. /p>
'이태원 살인사건' 제작진은 장근석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냉철함과 비열한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장전우 역은 천재다.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연주된 놀라운 음향 감각은 가짜일 수도 있는 트럼펫 연주와 오케스트라 지휘에 도전하고, 그의 연기력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1905년 영화 리뷰 온라인). p>장근석과 함께 작업한 출연진 모두가 유연하고 폭발적인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는데, 이는 작품마다 변하는 모습에서 확연히 드러나며, 전혀 다른 이미지와 기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하늘은 이 젊은 파트너의 엄청난 잠재력과 연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진심으로 느끼며 "정말 귀여운 사람이고, 동시에 에너지도 넘치는 남자배우다"고 칭찬했다. 시간(1905년 영화 온라인 리뷰).
캐릭터 이벤트
8월 6일과 7일, 배우 장근석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장근석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CriJ)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사진전은 서울에서 열렸으며, 2016년에 이어 네 번째로 이틀 만에 1,500여 명의 팬을 동원했다. 사진전 티켓 판매액과 각국 팬들이 기부한 사랑의 기금*** 5천만원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장근석 감독의 단편영화 '위대한 유산'은 2016년 7월 21일 대한민국 부천국제판타지영화제(BiFan) 판타지 단편영화 걸작 부문에서 관객을 만났다. 장근석은 대본, 연출, 편집, 주연을 모두 맡았다.
2015년 12월 10일, 배우 장근석이 한양대학교 교육과목 '자선의 이해와 실천' 특임교수로 재직했다.
그 후 학교에서 강연을 하라는 초청을 받았고, 특별교수로서 '자선'에 대한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장근석은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 '2015 JANGKEUNSUK LIVE INOSAKA'를 개최해 일본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6년에는 장근석과 빅브라더가 발매한 콘서트 DVD가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의 영향력과 한류의 대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6년 3월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대박'은 장근석이 2년 만에 사극 복귀작으로 최근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 35개국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 멕시코 등 아이돌 기부를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박' 포스터는 버스, 공항, 건물 전광판에 게재되며 한류스타들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서울 김포공항, 인천공항, 슈퍼마켓, 버스, 지하철 2·4호선 등이 모두 장근석의 '대박' 싱글 포스터로 교체됐고, 서울역 광고판도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방송 '다파' 예고편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지난 2016년 재단을 통해 사회에 보답하고자 '장근석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근석은 지난 10년간 자선활동에 열정을 쏟았다. 장근석은 2011년 모교인 한양대학교에 장학금 12억원을 기부했다. 장근석은 3.11 일본 대지진 이후 지진 피해 지역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2013년에는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동시에 장근석과 팬클럽은 아동복지연구소 남산동산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장근석은 근거 없는 일들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적이 없으며, 그 돈은 모두 열심히 일해서 얻은 것이라고 한다. 나눔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제 수입을 끝까지 활용하여 공공복지 사업을 끝까지 수행하겠습니다.
2015년 3월 14일, 장근석 감독과 주연의 단편 영화 '캠프' DVD판이 일본 최대 음악 차트인 오리콘 무비 부문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캠프'는 장근석이 감독과 연기를 맡은 영화로 20대 청춘들의 내면적 갈등을 주로 그린 작품이다.
2016년 2월 21일, 장근석과 유명 여행가방 브랜드가 공동으로 자선경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장근석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200여 점의 물품을 아낌없이 꺼내 직접 정리하고 판매했다.
장근석과 브랜드는 경매 수익금 전액 5천만원(1만원 ≒54위안)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 비용은 장애 아동 및 청소년 10명의 수술 및 재활 비용을 충당할 것입니다. 드라마 촬영에 바쁜 장근석이 기부 전달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5일 재단을 직접 찾았다. 장근석은 소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선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서 이번 자선경매를 기획하고 하나하나 준비했다”며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소중한 기부금액이라 제가 그 용도를 신중히 고민했고, 의료지원을 통해 장애아동들의 더 나은 삶을 돕는 데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회 마카오국제영화제에는 장근석을 스타홍보대사로 초청했다. 이벤트를 위해.
2015년 한국은 연예계 부동산 순위를 발표했다. 국내 20대 연예인 부동산 순위에서 장근석(27)씨가 5억4000만위안이 넘는 재산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장근석은 서울에 100억 원 상당의 부동산과 40억 원 상당의 빌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1월 서울에 있는 또 다른 부동산을 매입했다. 그는 213억 원(약 1억2000만 위안) 상당의 건물과 600억 원(약 3억4200만 위안) 상당의 도쿄 6층 건물을 매입해 현재 5억4000만 위안이 넘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20대 스타들보다 훨씬 앞서 있다.
2012년 한국 배우 장근석의 대학 졸업영화가 최근 일본 SSFF&AISA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장근석 대학 졸업작품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일본 SSFF&AISA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영상매체 분야에 특별한 공헌을 한 작품이나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 ''는 장근석이 한양대학교에서 같은 전공 선배와 재학 중일 때 제작한 작품이다. 이후 장근석이 직접 대본, 감독, 주연 등을 맡았다. 영화 촬영을 마치고 13시간의 편집 작업을 거쳐 이번 작품을 완성했다.
SSFF&AISA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단편영화제이다.
2011년 12월 19일 장근석 주연의 드라마 '사랑비'는 최근 회당 4억 5천만 원(약 242만 위안)이라는 가격으로 일본에 수출되며 '사신'을 넘어섰다. 배용준 주연. '전설'은 지금까지 일본에 수출된 한국 TV 시리즈 중 가장 비싼 작품이 됐다.
'사랑비'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사랑비'는 총 20부작으로 총 수출액이 90억 원(약 4,800만 위안)에 달했다. ), '왕과 사신'을 크게 웃도는 '일기'는 회당 제작비가 2억8000만원, 총 수출금액은 67억2000만원이다. '사랑비' 제작사 관계자는 "장근석은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사랑비'는 일본 시청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한국 드라마다.
'사랑비'는 1970년대와 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두 가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2년 일본우편주식회사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장근석 20주년 기념 패키지'를 발행했다. 일본 우체국이 한국 예술가들에게 우표를 발행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티켓은 장근석의 어린 시절과 10대 시절의 성장을 각각 기록했다.
장근석은 2011년 일본 최초로 싱글 'LetMeCry'를 발표했고, 한국 아티스트로는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2년 일본에서 정식 발매된 1집 앨범 'JustCrazy'는 일본 골든디스크어워드에서 한국 아티스트로서 '아시아 톱 3 앨범' 상을 수상했다.
2011년 5월 3일 장근석 싱글 'Letmecry'는 지난 27일 발매 후 첫 주에 119,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일본 가요계에서 장근석이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1위에 오른 것은 곤도 마사히코(1980년 12월) 이후 30년 4개월 만이다. 일본에 진출하는 해외 가수 중 장근석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Liu Shiyuan의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2005년 4월 발매된 류시원의 데뷔 싱글 '사쿠라'는 발매 첫 주 일본 오리콘 차트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