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양이에게 수면제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제를 복용하는 고양이는 과거에도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선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고양이가 마취 상태에서 기절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많이 짖지 않고 소란을 피우지 않으면 됩니다. 고양이가 너무 버릇없어서 그냥 먹이면 됩니다. . . .
지금은 겨울이라 옷이 엄청 크네요. 고양이가 너무 크지 않으면 너무 덥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금방 드러날 거에요
p>검사 시 고양이의 크기가 크지 않은 경우, 고양이가 이리저리 움직인다면 산소 부족이나 조바심 때문일 수 있습니다. 대기실에 있을 때 공기 순환을 위해 화장실까지 들고 가셔도 됩니다. (뭐, 좋지는 않지만 기차 탈 때 뒤틀리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고양이가 좋다면 상황에 따라 옷 안에 숨길 수도 있어요
기차에 탈 때 고양이 목 밑에 있는 털을 쓰다듬어주면 고양이가 엄청 좋아해요. 그러면 안정이 될 거예요.
고양이를 기내 가방에 넣어도 안 돼요. 확인해보니 헐렁하네요
햄스터를 주머니에 넣었을 뿐인데 작은 동물을 밀수하는 방법도 비슷하네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