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티플록사신, 오플록사신, 클로람페니콜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점안액이면 충분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좋아집니다. 점안액을 투여한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개 홍역 등 다른 질환으로 인한 충혈일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에도 눈의 분비물 증가, 발바닥의 두꺼워짐 등이 동반되므로 복용을 권장합니다. 제때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은 후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으세요.
일상 생활 속에서도 반려견의 눈꼬리 주변에 눈똥이나 흙이 묻어있는지 빠르게 확인해야 합니다. 발견한 후에는 적시에 닦아주고 관리해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젖은 수건이나 면봉을 사용하여 강아지의 눈과 주변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입니다. .. 앞뒤로 닦지 마세요. 또한, 강아지의 눈 주변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