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신과 같고 강아지를 좋아한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남편과 먼저상의하고 동의하도록하십시오.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걱정이 많이 되실 텐데요. 강아지에 관한 모든 것을 본인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 모두가 우리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p>
사실 시부모님한테 왜 키우지 못하게 하는지 물어봐야지, 털빠진 개든 더러운 개든 안 흘리는 개(테디레이디)를 고르시면 됩니다. 덜 무섭고 귀여운 작은 개를 고르고, 개인위생을 잘 해주세요. (저는 매일 해요.) 산책하고 돌아올 때 문질러 주세요. 또한 집도 매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저는 매일 데톨로 집을 청소합니다.) 개를 잘 훈계하고 시부모님을 괴롭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