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토끼장은 소독할 필요가 없고 평소대로 청결을 잘하면 된다.
현지나 인근에서 동물 전염병이 발생하면 필요에 따라 필요한 소독 조치를 취한다. 토끼우리와 그 주변 환경에 84 소독액 또는 표백분 상청액 등을 사용하여 스프레이 (닦기) 소독을 하고, 3 분 후에 맑은 물걸레 (걸레) 를 사용하여 남은 소독제를 깨끗이 제거한다. 습한 땅에도 직접 표백분이나 생석회를 뿌릴 수 있다. 토끼 똥의 경우 집중수거한 후 84 소독액 또는 표백분을 넣고 섞은 후 2 시간 동안 유지해 쓰레기장에 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