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동물병원에 데려가시되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빨리 볼수록 회복도 빠르기 때문이죠. 전문 수의사가 붓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만 보아도 부러지거나 갈라졌는지 알 수 있으며, 부목이나 반창고로 고정하고, 소염제나 항염증 주사를 맞는다. 그럼 집에 가서 쉬세요. 반려견의 활동을 줄이고 칼슘을 보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저희 강아지가 며칠 전 차에 치여 앞다리가 골절되고 크게 부어올랐는데요, 위의 치료 계획대로라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 회복이 가능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완동물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