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 9 일 오전 9 시 서화공원 서문 (서복로) 입구에는 이미 수십 명의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직원들은 개원 전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정식으로 개원한 후 관광객들은 직원들의 지도하에 차례대로 줄을 서서 입원했다. 일부 휴대전화에는 코드 스캔 기능이 없는 여행객들이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야 등기 후 입원할 수 있다. 개원 후 관광객 접대 작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화공원은 각 부처에서 총 40 명을 뽑아 일선 워크그룹을 구성해 코드 스캔, 체온측정, 관광객 안내 등을 잘 하고 있다.
"나는 한 달 넘게 서화원에 가지 않았다. 꽃이 피었을 뿐만 아니라 잔디밭도 더욱 푸르러졌다. " 근로자 신촌에 거주하는 시민인 곽 여사는 공원 폐원 기간 동안의 녹화와 유지 보수 짱 에 대해 끊임없이 입을 벌리고 있으며, 관광객으로서 전염병 기간 동안 공원 관리 안배에 복종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