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에서 한 남자가 개 한 마리를 데리고 개를 묶지 않고 개를 산책시키고 강아지와 배달원이 충돌했다. 남자는 배달원에게 대중 앞에서 개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바깥의 직원들은 사과를 한 후에도 그를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이런 억지스러운 사람에 대해 네티즌들은 분분히 분노를 표하는데, 그가 이렇게 가만두지 않는 것은 정말 징그럽다.
첫째, 남자는 약자를 괴롭히고, 부드럽지 않다. 상대방이 배달형이라서 돈도 없고 지위도 없어 보여서 상대를 난처하게 한다. 그는 배달형에게 개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사람이 개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막대한 치욕이다. 더군다나 줄을 묶지 않은 애완견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극히 비도덕적이다. 사과 후, 그는 여전히 상대방을 떠나게 하지 않고, 그가 야근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행동은 일종의 왕따 행위이다. 상대방의 신분이 배달형이 아니라면 이렇게 적나라하게 그를 모욕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는 묵묵히 떠날 수도 있고, 심지어 비굴하게 아첨하며 사과할지도 모른다.
둘째, 그는 화제를 이용하여 외국 판매자에게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토로했다. 이 남자의 행동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마음은 약간 병적일 것이다. 생활이 매우 즐겁지 않을 것 같다" 며 "그래서 자신의 행복을 다른 사람의 고통에 쌓고 약자를 괴롭혀 만족감을 얻는다" 고 말했다. 아마도 이 사람은 마음이 매우 열등한 것 같아서 약자를 괴롭히는 것을 통해 자신의 강함을 드러내는 것은 일종의 심리적 변태이다. 그의 과격한 행동에 있어서, 그것은 노는 핑계이고, 배달은 그의 화통일 뿐이다. 이런 나쁜 행위는 많은 사람들을 배척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남자의 사후에도 상대방을 괴롭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