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소금물(생리식염수)로 강아지의 눈을 자주 닦아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닦아냄을 통해 눈 속의 분비물을 제거하는 것도 목적입니다. 몸에 해롭지는 않으니 안약을 떨어뜨리면 됩니다. ( 클로람페니콜은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강아지의 안질환 종류에 따라 증상이 있는 안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러 가지 안약과 안연고를 사용했지만, 결국 강아지의 증상으로 보아 헤르페스인줄 알았는데 안과질환에 특화된 한약을 선택했는데 딱 2병만 사용하고 나았네요! 어쨌든 약국에 가서 점안액을 주입한 후 잠시 동안 점안액이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