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지 않는 개'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른은 강아지였을 때와 다릅니다. 강아지의 모습만 좋아한다면, 개 딜러들이 '안돼'라고 부르는 개를 사러 쉽게 길가에 가지 말 것을 권합니다. 그 강아지들 대부분은 태어난지 한 달밖에 안된 강아지들이라 사놓고 먹이주기가 힘들더라구요. 다 커도 작지 않거든요.
요즘은 작은 품종의 강아지들이 성견으로는 치와와, 요크셔, 미니 도베르만, 디어독, 미니푸들 등이 있습니다. 좋은 것은 2,000원이 넘고, 푸들은 포메라니안, 흰색 등 대형견이 5,000원 정도이고, 소형견은 더 섬세합니다. 이므로 식사와 운동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