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저리와 보리벌레는 원산지, 유충의 모습, 성체의 모습, 영양가치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1. 원산지가 다름
밀웜: 북미가 원산지이며 1950년대 소련에서 중국으로 유입되어 사육되었습니다.
보리벌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중앙아프리카가 원산지인데 최근 몇 년간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왔습니다.
2. 다양한 유충 모양
거저리:
성숙한 유충은 길이가 24~29mm입니다. 유충은 유백색이다가 나중에 황갈색으로 변한다. 각 마디의 등쪽 가장자리는 연한 갈색이고 절간과 배면은 황백색이다. 안정적이며 이는 유충 분류의 주요 기초입니다.
보리벌레:
유충은 일반적으로 길이가 40~60mm이고 폭이 5~6mm입니다. 벌레 한 마리의 무게는 1.3~1.5g이며 원통형입니다. 체벽은 단단하고 황갈색이며 광택이 있고 13마디로 되어 있으며 각 마디마디에 황갈색 고리가 있고 배면은 노란색이다. 유충이 성장하는 동안 몸 표면의 색이 먼저 흰색으로 변합니다. 첫 번째 탈피 후 피부는 황갈색으로 변하다가 4~6일마다 탈피합니다. 유충 단계는 6~10회 탈피 동안 지속됩니다. 성장기간은 60일이다. 유충은 처음부터 탈피를 시작하며, 탈피 전의 활동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새로 탈피한 유충은 유백색이며 매우 연약합니다. 가장 취약합니다.
3. 성충은 모양이 다릅니다
거저리:
성충은 편평하고 직사각형이며 체형은 (13.02±0.91)입니다. mm이고 몸길이는 (4.11±0.33) mm이며, 갓 성장한 성충의 앞가슴은 베이지색이고, 앞가슴등판은 갈색이다. 3~4일이 지나면 딱지날개는 적갈색으로 변한다. 성체의 딱지날개는 짙은 갈색으로 변하고 더듬이는 구슬 모양이 됩니다.
보리벌레:
새로 탈피한 껍질은 유백색이며 머리는 주황색이고 갑각은 얇은 편이며 1~2일이 지나면 등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복부가 변합니다. 황갈색을 띤 타원형이며 길이는 약 25~30mm, 폭은 약 8mm이다.
거저리:
보리벌레:
3. 다양한 영양가
거저리:
노란색 분말 건조 지렁이 제품에는 최대 30%의 지방, 50% 이상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 칼륨, 철, 나트륨, 알루미늄 및 다양한 미량 원소와 같은 거대 원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조된 거저리 유충의 단백질 함량은 약 40%, 번데기의 단백질 함량은 57%, 성충의 단백질 함량은 최대 60%에 달해 '단백질 사료의 보고'로 불린다.
보리벌레 : 귀뚜라미, 거저리 유충에 비해 영양가가 월등히 높으며, 인체에 필요한 미량원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바이두 백과사전 - 밀웜
바이두 백과사전 - 보리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