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반사: 본능, 즉 선천적인 유전이다. 예를 들어, 갓 태어난 강아지가 젖을 먹고, 숨을 쉬고, 발정기에 이르는 성반사 등은 모두 강아지의 무조건 반사이다. 우리가 우리의 개를 훈련시킬 때, 우리는 무조건 반사를 이용하여 효과적인 영향 수단을 적용하여 개들이 우리의 지휘에 복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바로 무조건 발사를 기초로 조건부 반사를 형성하는 것이다. (존 F. 케네디, 공부명언) (알버트 아인슈타인,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스포츠명언 < P > 조건반사: 조건반사는 개가 모레의 생활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대한 수많은 자극으로 대뇌피질 내에 형성되는 일시적인 신경 연결이다. 즉, 조건부 반사는 후천적으로 얻은 것이지 유전적인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몽둥이에 맞은 적이 없는 개는 몽둥이를 든 사람이 접근하는 것을 처음 봤을 때 반드시 도망가는 것은 아니지만 몽둥이에 맞고 통증을 느끼면 도망가거나 사람을 물어뜯는 것은 무조건 반사다. 그 후, 개가 몽둥이가 접근하는 것을 다시 볼 때 몽둥이로 때리기를 기다리지 않으면 도망가거나 공격하는 것이 조건반사다. < P > 조건반사의 형성은 각기 다른 자극을 사용하여 개의 대뇌피질로 인한 각 흥분점 사이에 신경성 연결 결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개가' 앉기' 의 구령이라는 소리를 자극하여 조건반사가 되게 하려면, 이 소리를 내는 동시에 혹은 나중에 허리 뿔을 누르는 자극을 동반하여 개가 앉는 동작을 하게 해야 한다. < P > 가' 앉기' 시작하는 소리는 개의 수용기 (귀) 를 통해 들어오는 신경을 따라 뇌에 전달되어 대뇌피질의 한 영역에 흥분점이 생기자 개는 소리를 듣는 동작을 보였다. 그런 다음 손으로 개의 허리 코너를 누르고 또 개의 대뇌피질 다른 부위에 또 다른 흥분점이 생기자 개는 바로 앉았다. 이 두 가지 자극이 결합되면 개의 대뇌피질의 다른 영역에서 동시에 두 가지 흥분점이 생긴다. 여러 번 재사용한 후, 이 두 가지 흥분점은 생리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연결되었다. 이후' 앉은' 소리를 이용해 허리 코너를 누르지 않고 자극하면 개는 앉는 동작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조건의 형성이다. < P > 조건부 반사는 무조건 반사에 기초하여 형성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공고한 조건 반사에 기초하여 새로운 조건 반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2 차 조건 반사라고 합니다. 우리가 훈련에서 사용하는 손짓은 대부분 개가 구령에 조건부 반사를 형성하는 기초 위에서 형성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