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서로 물면서 놀고 사냥하는 법을 배운다.
서로의 입술을 깨무는 것은 젖꼭지를 찾는 습관의 연속이다.
서로의 턱과 볼을 동시에 핥는 것은 강아지가 부모견을 기쁘게 하고 먹이를 달라고 하는 방법이다. 야생의 개과 동물은 먹이를 먹고, 강아지가 핥는 자극을 받아 반쯤 소화된 먹이를 뱉어내어 강아지에게 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