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물리면 상처가 더러워질 수도 있고 화농할 수도 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상처를 씻고 상처 근처의 털을 자른 다음 생리염수나 에리스로 마이신 용액으로 상처를 씻는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 적절한 소독제를 사용한다.
2. 다음은 소염 살균입니다.
소염 살균은 개에게 물린 화농을 치료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내복과 외용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경구 세 팔로 스포린, 페니실린, chloramphenicol 및 chloramphenicol 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외부용은 요오드복, 알코올, 자초유, 삼황정제 등 소독액 등을 선택해 상처 주위를 문질러 소독하여 세균이 상처에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약으로 바르다
청소, 소염, 살균 후 상처에 약을 발라 통증과 가려움증의 증상이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약은 은황색 알갱이, 땀띠가루, 반응정지 연고, 질산미코나졸 고약 등이다. 이 약들은 증상을 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균에 대한 억제와 살멸 작용도 두드러진다.
4. 증상이 심하면 더 많은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위의 방법이 증상이 심한 물림화농에 효과가 없다면, 제때에 치료를 받아 진일보한 치료를 해야 한다. 상처 내부에 멍이나 화농이 있는 것을 발견하면 제때에 치료를 받고 물리치료나 약물 치료를 해야 한다. 또 외상 관련 합병증이 있다면 항균제와 진통제를 이용해 치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