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은 생후 2개월부터 손톱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손톱이 길면 다듬을 수 있습니다.
먼저 강아지 손톱을 깎을 때 출혈이 잘 일어나는 혈통, 특히 검은 손톱에 주의해야 합니다.
둘째, 강아지 손톱을 깎을 때는 조금씩 잘라줘야 합니다.
셋째, 예방접종을 받고 외출이 가능하다면 외출 시 손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자르는 것이 좋으며, 스스로 잘라낼 수 없다면 감염되지 않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