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퇴치를 위해 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먼저 병원에 가서 대변검사를 받은 뒤 표적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기생충에 의한 설사로 인해 BB에 혈흔이 보일 수 있는 반면, 그러한 BB가 보이면 확인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완전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3개월에 한 번씩 구충제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설사를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 상태와 식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평소와 다르지 않다면, 열이 나고 기운이 없으면 위장 조절을 해주면 됩니다. 염증이 있어야 합니다. 위의 장염 치료방법을 참고하시거나 병원에 가셔서 검사 및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