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자신의 손톱은 날카로워 평소 고양이가 스스로 긁을 때도 고양이가 심하게 긁히기 때문에 실수로 목을 긁어 피를 흘린다. 이런 경우 주인은 고양이가 목을 긁는 것을 빨리 제지하고 고양이가 상처를 잘 처리하도록 도와야 한다. < P > 1. 지혈 < P > 이 피를 많이 흘리는 경우 주인은 깨끗한 무균 가제로 지혈을 누르고 고양이 상처 주위의 털을 잘라 상처 전체를 드러낸 후 처리해야 한다. 먼저 생리염수로 한 번 닦은 다음 요오드복으로 소독을 한다. 그동안 고양이에게 목걸이를 달아서 더 이상 긁게 할 수 없었다. < P > 2, 간호 < P > 고양이의 상처를 씻고 소독한 후 고양이의 상처에 적당히 총애를 뿌려 치유를 도울 수 있다. 고양이를 완전히 덮는 상처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동시에 주인은 가제와 테이프로 고양이가 상처를 싸매는 것을 도와야 한다. 이 기간 동안 거즈와 스프레이를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 P > 셋, 긁는 이유 < P > 고양이는 이유 없이 목을 긁지 않고 피를 흘리지 않는다. 주인은 고양이의 상처를 잘 처리한 후 고양이의 목에 버짐이 있는지, 귀에 귀진드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 다 고양이를 간지럽게 하고 긁을 수 있으니 조속한 확인 후 제때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