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시체가 실온에서 일주일 이상 방치되면 썩기 시작하고 구더기, 파리, 쥐 등 동물이 생겨 시체가 부드러워지고 색깔이 검게 변할 수 있다.
강아지의 몸이 저온에서 일주일 이상 방치되면 얼어서 몸이 딱딱하고 검게 변할 수 있다.
요컨대, 개 시체가 실온에서 일주일 이상 방치되면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제때에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