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몬:사탄폼은 일본 반다이가 전자 애완동물의 확장판으로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제품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생명체다.
캐릭터 능력 : 필살기는 모든 것을 정화하는 파괴의 불꽃 '정화의 불꽃'과 칠왕관이 발산하는 파괴의 빛 '신의 속죄'이다.
설정 데이터
루체몬의 최종 형태인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용의 형태로 변신합니다. 요한계시록의 전설처럼 일곱개의 대죄의 왕관을 머리에 쓰고 모든 공격을 흡수하는 암흑구 '게헨나'를 쥐고 있다. 지옥 앞에서는 모든 공격이 무력해지고, 루체몬이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면 세계는 멸망한다고 한다.
그러나 루체몬의 진짜 모습(루체몬:라바)은 '지옥'에 존재하고, 사탄의 모습은 루체몬의 그림자일 뿐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사탄의 형태를 공격해도, 루체몬의 원형인 애벌레는 결코 손상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