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육장
메뚜기는 날아다니는 습성이 있으므로 사육장에서 키워야 합니다. 사육장은 통풍이 잘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짓고, 배수가 잘 되도록 지면을 주변 지면보다 10cm 높게 설치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토양은 뭉쳐지기 쉽지 않은 사질양토로 메뚜기 알을 따기 쉽습니다. 밀이나 옥수수와 같은 외떡잎 식물은 메뚜기가 먹을 수 있도록 번식장에서 재배됩니다. 메뚜기 10,000마리당 15제곱미터의 면적이 필요합니다. 안마당 안팎의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각철이나 나무막대, 대나무 장대, 대나무 조각 등으로 창고의 비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창고의 크기에 따라 거즈를 사용하여 창고 덮개를 만들고, 아래쪽 가장자리를 지하에 묻어 출입구를 남겨둡니다. 메뚜기의 탈출을 방지하기 위해 문에 지퍼를 설치하십시오. 창고의 높이는 1.5~2m이며, 창고 외부는 비를 막고 보온을 위해 플라스틱 필름으로 덮을 수 있습니다. 창고 건설은 4월 말 이전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2. 사육관리
메뚜기 발육 시작 온도는 15°C, 최고 발육 온도는 40°C, 적정 발육 온도는 25°C~32°C이다. , 상대 공기 습도는 85% ~92%이고 토양 수분 함량은 15% ~ 18%입니다. 14℃ 이하, 40℃ 이상에서는 메뚜기가 먹이를 먹지 않고 죽습니다. 메뚜기 알은 온도가 28°C~30°C일 때 부화합니다. 먼저 무독성 흙과 톱밥을 준비하고 수분함량 20~30%로 1:2 비율로 섞습니다. 흙을 3~5cm 정도 깔고 흙 위에 메뚜기 알을 고르게 깔고 1cm 두께로 흙을 덮어줍니다. 기구는 필름으로 덮여 있으며 반나절마다 검사됩니다. 작은 메뚜기를 발견한 후, 부드러운 솔을 사용하여 창고에 있는 음식에 메뚜기를 발라주세요. 배양은 10~15일 안에 완료됩니다. 작은 메뚜기는 밀 모종, 옥수수 모종, 잡초 등 신선하고 부드러운 단자엽 식물을 먹는 것을 좋아하며 먹이 섭취량은 매우 적습니다. 1~3세 사이의 메뚜기는 비로부터 보호되어야 합니다. 성체는 생후 27~35일에 성체로 성장합니다. 이 기간 동안 5~7일에 한 번씩 피부가 벗겨지며, 5회 정도 피부가 벗겨집니다. 메뚜기 한 마리는 70~100개의 알을 낳습니다. 메뚜기는 떼를 지어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고 떼를 지어 날아다니면서 먹이를 먹고 번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메뚜기가 출현한 후, 알을 낳기 전에 적절한 인위적 간섭을 주어 메뚜기가 창고 내에서 날아갈 수 있도록 하여 낳는 알의 양과 질을 높여야 합니다. 낳은 알은 밀기울, 잡초 등으로 덮어 보온과 보습을 유지한 후 냉동해야 합니다. 메뚜기 성체를 종자 생산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즉시 판매해야 합니다. 초보농가는 사육농장(가정)에서 메뚜기 종자나 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메뚜기는 특별한 품종이므로 주문이 없고 판매가 확실할 경우에는 신중하게 사육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