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886을 사용했는데, 고양이 백선이 피부에 퍼져서 매우 불편하고 따끔거렸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백선이 있던 고양이가 털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클로트리마졸을 병원에 가지고 가서 주사를 맞았는데 병원에서 처방한 약이 효과가 없었다고 해서 나중에 지에린으로 희석해서 담가두었다고 들었습니다. 목욕하고 카일(약국에서 구입한 분홍색 라벨이 붙은 흰색 병)을 추가했는데 두 번 씻은 후에 효과가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