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한국의 만화가 자오시(趙施)의 '영혼의 소리(The Voice of the Soul)'에 나오는 사진이다.
'영혼의 소리'는 한국의 만화가 자오시가 만든 재미있는 일일 만화로, 갑자기 모든 동물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적으로 변화하다.
사진 속 장면과 등장인물로 보아 '마음의 소리'의 한 장면임을 알 수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와 고양이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이 장면은 애완동물 미용실이나 애완동물 가게에서 벌어지는 장면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 사진은 '영혼의 소리' 만화 속 사진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