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첫째, 개가 장염, 복막염, 이물질 삼키기, 위장천공, 개 파보 바이러스병, 췌장염 등 질병을 앓고 있을 때 복통으로 등을 구부리고 행동이 느린 증상이 나타나면 주인은 강아지를 제때에 애완동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3. 둘째, 개가 칼슘이 부족할 때도 등을 구부리고 걷는 모습이 나타난다. 주인은 개에게 칼슘을 먹일 수 있다.
4. 셋째, 개 영양실조나 유전적 요인이 뼈 발육 불량을 일으킬 때도 활 등을 구부리고 걷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