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개가 귀뚜라미에 걸린 증상
개는 귀진드기에 걸리면 피부가 가려워 계속 뒷다리로 귀를 긁거나 머리를 흔들고, 때로는 머리로 벽을 문지르기도 한다.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그래서 강아지의 귀 근처 피부에 긁힌 자국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개는 귀가 붉어지고 귓바퀴 밖에서 제모를 한다. < P > 이때 주인은 강아지의 귀를 뒤적여 적갈색이나 검은 분비물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시큼한 냄새도 맡을 수 있다. < P > 이 같은 증상이 있다면 개가 귀뚜라미에 걸렸다는 것을 증명한다. < P > 둘째, 애완동물로 귀액을 깨끗하게 한 후 < P > 개가 귀진드기를 얻은 후 고통스러웠지만, 스스로 할 수 없었고, 한 번에 한 번만 귀를 잡을 수 있었다. 이렇게 하면 두 번의 상처만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귀를 찢고 피를 흘리는 등 점점 더 심각해질 것이다. < P > 그래서 주인은 개에게 귀뚜라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제때에 처리해야 한다. 먼저 개를 달래고 함부로 움직이지 않도록 한 뒤 깨끗한 면봉에 귀액을 묻혀 강아지의 귀, 외이도를 깨끗이 닦고 귀 안에서 볼 수 있는 것도 닦아야 한다. 더 안에 있는 것은 면봉으로 하지 마세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개를 쉽게 다칠 수 있으니까요. 이때 애완동물 청결 귀액으로 개 귀에 떨어뜨려 문지르면 개가 스스로 머리를 떨쳐 더러운 것을 꺼내요.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동물명언) < P > 3, 집안의 위생과 소독 < P > 개의 귀뚜라미가 전염될 수 있으니 집에 다른 고양이와 개가 있다면 격리를 제안하고 집안을 대청소를 하고 바닥과 소파를 깨끗이 치워라. 특히 개집과 개가 평소에 있는 곳에서는 더욱 잘 씻고 햇볕을 쬐어야 한다. 그 후에도 개를 너무 더러운 곳으로 데려가지 마라. 특히 풀숲에서는 이름 모를 작은 벌레들이 귀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