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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권 엄마' 우리' 가사

송: 우리

가수: 남권 엄마 앨범: 보물도

바람이 부는 소리가 맑다

바람 종소리가 달을 흔들고 있다.

마침내 누구와 사랑에 빠졌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앞뒤로 걷고 있는 것 같다.

저녁의 물방울은 매우 춥다.

톡톡 떨어지다.

가볍게 사랑하세요.

안에 너의 목소리가 있다

장마철에는 초원이 온통 녹색이다.

내 마음은 추억으로 가득 차 있다.

원래 사랑은 일종의 심리 상태였다.

보이지 않지만 깊다.

이 노래를 살살 부르다

너에게 좋아하는 것을 선물해 줄게.

여보 당신은 나의 남자입니다.

조수가 은빛 모래사장을 살살 덮었다.

"조수는 너처럼 부드럽다"

드디어 너를 가졌어.

나는 마침내 너와 달빛이 생겼다.

이 노래를 살살 부르다

너에게 좋아하는 것을 선물해 줄게.

여보 당신은 나의 남자입니다.

조수가 은빛 모래사장을 살살 덮었다.

드디어 너를 가졌어.

그래서 과거의 장면을 회상합니다.

나는 너와 사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