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는 없고 게으른 여자만 있을 뿐입니다. 사실 조금만 꾸미면 대부분의 헤어스타일이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긴머리부터 단발, 초단발까지 휙휙 넘기는 걸 좋아해서 뒤로 좀 더 길게 남겨두고 앞머리를 2차원적으로 잘라서 컬로 파마를 했는데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할 때마다 정말 예쁘다는 느낌이 들지만, 지금은 옛날 사진을 보면 어쩐지 지금이 가장 예뻐 보인다. 그러니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