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인이 되면 개에게 털을 다듬어주고, 반드시 1 센티미터 정도의 길이를 남겨야지, 강아지의 털을 전부 자르지 마라. 곰의 피부가 약하기 때문이다. 모발 보호가 없으면 개는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3. 일상적인 관리 과정에서 주인은 항상 개에게 털을 빗어 주어야 한다. 매듭을 만나면 손으로 조금씩 찢어야 한다. 주인은 빗으로 강아지의 털을 철저히 빗어 주어야 개가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