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소개: 강욱 (이영영 분) 과 지현 (이영애 분) 이 출국할 때 강욱이 주동적으로 지현에게 말을 걸었다. 채팅하는 동안 그들은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호감을 가졌고, 그날 밤 사이가 벌어졌다. 나중에, 그의 방으로 거의 돌아오지 않아,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지현은 약혼자 회사의 도움을 받기를 꺼려했지만, 다음날 그녀의 약혼자 충지 (차인표 분) 가 갑자기 방콕으로 마중 나왔다. Jong-Hek 가 방콕에 가서 그녀를 찾을 줄 몰랐기 때문에, 나는 서둘러 쪽지 한 장을 써서 강욱에게 줄 기회가 없었다. 내가 종혁과 함께 차를 타고 호텔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나는 강욱을 지나갔다.
귀국 후 그녀는 직접 공항에 가서 그를 데리러 가기로 결정했지만 민정 (강욱의 약혼녀) 이 기뻐하며 그를 데리러 가는 것을 보았다. 강욱을 잊을 수 없어 기현은 주동적으로 그를 만나러 가기로 했다. 두 사람이 만난 길현은 공항 등 강욱을 방문했을 때 그의 여자친구를 보고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상황을 알게 돼 사랑을 다시 찾았다고 말했다 ...
성인충지가 중국으로 돌아오다.
기현이 귀국한 뒤 공항에서 강욱을 기다리기로 했지만 기현은 강욱과 민정이 키스하는 것을 보았다. 길현과 충이 방콕에서 돌아온 후 충의 아버지는 매우 화가 났다.
아들이 방콕에 직접 가서 여자친구를 마중하고, 종과 노력은 기현이 말을 하는 것을 도와주고, 부모가 기현을 오해하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현이 돌아온 뒤 강욱의 일을 잊을 수 없었고, 기현도 강욱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주동적으로 그를 만나기로 했다. 강욱이는 길현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길현을 만나러 나오기로 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상대방의 상황을 알게 되었다. 현이는 강욱에게 어떤 아가씨냐고 물었다. 강욱이는 현 약혼, 감정이 무리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지만 강욱과 현이는 또 사랑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