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나라 말기에 강태공이라는 현자가 있었는데, 그는 당시의 어두운 정치에 불만을 품고 위수(魏河)가에 은둔생활을 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언젠가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실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바오강에서 낚시를 자주 하는데 낚시바늘이 일직선이고 수면 위로 3피트 이상 올라와 있다. 행인들은 그가 이렇게 낚시하는 모습을 보고 몰래 웃었지만 그는 진지하게 "미끼를 잡고 싶은 사람은 미끼를 가져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 후 주(周)나라 문왕(文王)이 사냥을 하다가 위수(魏河)에 와서 강태공(江泰功)과 좋은 의논을 하고 그에게 나라의 고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였다. 강태공은 문왕과 주무왕을 도와 상나라를 멸망시켰다.
장태공이 낚시를 할 때 기꺼이 미끼를 잡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함정에 기꺼이 빠지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