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낚시 친구들은 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하는 것보다 쌀알을 미끼로 사용하여 붕어를 잡는 것이 더 어렵다고 믿습니다.
실제로 특정 기술만 익히면 쌀알로 붕어를 잡는 것도 어렵지 않다.
1. 드리프트는 민감하게 조정되어야 합니다.
쌀알을 낚시 미끼로 사용할 때에는 낙하감도와 표류감도를 조절하는 필수적인 낚시 전 준비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쌀알을 이용한 낚시에서는 드리프트를 좀 더 유연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쌀알이 부드럽고, 먹을 때 물고기가 떠오를 때 반응이 느리고, 막대를 들어올리는 속도가 느리고 물고기를 쉽게 잃어버리기 때문에 자연히 수확량이 적어집니다.
둘째, 낚시터 바닥에 진흙이나 잡초가 있어서 낚시바늘이 너무 무거우면 진흙이나 잡초에 걸려 물고기가 표적을 찾기 어렵게 됩니다. 진흙과 잡초로 더러워지면 훅 비율이 크게 감소합니다.
하지만 훅을 잘 조절해서 가라앉으면 진흙이나 잡초에 닿았을 때 가라앉는 것을 멈추게 되고, 미끼는 기본적으로 밝은 곳에 있어서 물고기가 쉽게 볼 수 있게 되어 자연스럽게 훅 비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1. 낙하 디버깅 방법.
먼저 플라스틱 양동이를 준비하고 그 안에 깨끗한 물 30cm를 넣은 다음 낚싯줄에 풀린 플로트 4개를 물에 담그고, 또 다른 플로트를 물 표면에 띄웁니다.
후크와 싱커 사이의 거리는 약 1.5cm이고, 플로트와 플로트 사이의 거리는 2cm 이상입니다.
이때 방울이 바닥으로 가라앉지 않으면 방울이 너무 가벼워서 약간 무거운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방울이 바닥으로 가라앉은 경우에는 낚싯줄을 약간 위로 들어 올린 다음 빨리 내려놓고 바닥에 가라앉은 후 방울과 물통의 연결을 귀로 잘 들어보세요.
펜던트가 너무 무거우면 작은 가위로 조금 잘라주세요. 여기 펜던트는 납으로 만든 다음 낚싯줄을 들어 올려 낮춰야 합니다.
이때 소리가 나지 않으면 방울이 통 바닥에 도달한 다음 물 표면에서 낚싯줄을 살짝 움직이면 방울이 통 바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드롭 앤 드리프트가 완료되었습니다.
누워 있는 펜던트의 낚시 바늘이 위쪽을 향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2. 서스펜션 디버깅 방법.
먼저 알갱이 4개를 물에 담근 후, 알갱이 한 개를 물 위에 띄워주세요. 고리와 펜던트 사이의 거리는 약 10cm입니다.
이때 방울이 물통 바닥에 놓여 있거나 후크가 바닥에 똑바로 서서 옆으로 매달려 있으면 방울이 너무 무겁거나 너무 무거워서 약간의 납을 잘라야 함을 의미합니다. 후크가 물에 매달려 있고 물 속의 하나 이상의 알갱이가 흩어져 표면에 떠 있으면 낙하가 너무 가볍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갈고리가 통 바닥에 닿을 때까지 물속에서 갈고리, 펜던트, 플로트가 일직선을 이루며 수면 위의 낚싯줄이 조금씩 움직여 갈고리가 통 바닥으로 옮겨진다. 이 시점에서 펜던트 디버깅이 완료됩니다.
2. 쌀알을 준비할 때 쌀알이 너무 딱딱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낚싯대를 들어올릴 때 갈고리 가장자리가 쉽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나가기 전에 쌀을 끓는 물에 30분 동안 불린 후 작은 상자에 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쌀알이 크고 하얗고 적당히 부드럽고 단단해집니다.
위의 작업이 완료되어 낚시를 위한 좋은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3. 낚시를 할 때에는 낚시터의 수중 상황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호수 바닥이나 저수지 바닥에 잡초가 적은 곳에서 낚시를 할 경우에는 연꽃 연못 등 누워 있는 자세와 매달린 자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연꽃 연못, 진주밭, 시골 마을 등 연못 바닥에 잡초나 잔해물이 많은 곳에서는 일반적으로 매달기 낚시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수위를 측정할 때 낚시바늘에 납피를 조금 걸어두면 가라앉는 속도가 빨라지고 단시간에 뜨는 위치를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상단 곡물은 물 위에 떠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낚시 전 디버깅 작업이 의미가 없습니다.
낚시를 할 때에는 1분 간격으로 낚싯대를 가볍게 들어 올려 물고기가 미끼를 보게 하고, 물고기가 미끼를 먹도록 유인해야 합니다.
머리나 꼬리를 흔드는 지렁이와 달리 쌀알은 물 밑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떠 있거나 견인되는 드리프트를 보면 즉시 낚싯대를 들어 올려야 하며, 낚시터의 수심이 2미터 이상인 경우에는 움직임이 있는 즉시 낚싯대를 들어 올려야 합니다. 미터, 조금 더 천천히 촬영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물고기가 물고기를 먹고, 먹이를 주고, 끌어당기는 속도는 어장마다 다르므로, 낚시 과정에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반복적으로 비교하며 점차 경험을 축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