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심이 넓을 경우 수심 2m 이하나 얕은 곳에서는 낚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물고기는 수심이 깊습니다. "봄에는 날씨가 따뜻할 때 수영을 좋아하지만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깊은 물에 숨어 있다"는 냉혈한 습관 자연, 비교적 수면이 넓은 넓은 저수지에서 낚시를 전문으로 합니다. 큰 풀 잉어를 잡을 때에는 다른 큰 물고기에 비해 풀 잉어는 항상 앞쪽으로 무리를 지어 헤엄치며 해안에 더 가깝게 헤엄친다는 점을 고려하여 먼저 낚시 위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특징: 멀리서 낚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낚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적으로 가장 적합한 장소는 저수지 끝 부분의 수심이 2m 정도이다. “풀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낚시터는 드물고 밀도가 높으며, 둑 양쪽의 곡선이 물고기를 숨기기 쉽습니다. 겨울과 여름에는 구덩이를 찾고 높은 언덕 대신 평평한 바닥을 사용하십시오." 특정 위치 레이아웃 둥지가 있으면 무언가를 잡을 수 있습니다.
2. 너무 적게 먹이지 말고 알갱이만 뿌리고 곡물은 사용하지 마세요
야생에서는 "경제적인" 사육 저수지에서도 수면이 넓기 때문에 물고기는 머리 밀도가 높지 않고 수질이 상대적으로 "얇습니다". 따라서 큰 물고기를 잡으려면 큰 물고기를 유인하기 위한 먹이의 양에도 신경을 써야 할 뿐만 아니라, 둥지를 오랫동안 보호하기 위해 입자형 미끼를 사용하는 것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사료 및 구체적인 급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둥지에 알갱이를 먹이세요. 주로 마른 밀에 마른 옥수수, 붉은 수수, 젖은(먼저 물에 담가서 바닥에 가라앉는 것을 돕는) 황미를 섞어 '4색 향'을 만들어 함께 흩뿌린다. 먹이량은 붕어의 15~20배(큰그릇 3개 정도)입니다.
2. 둥지에 "막대기 재료"를 먹이세요. 먼저 부드러운 옥수수 알갱이 한두 줌을 뿌린 다음 한 줄에 3~5개의 부드러운 옥수수 "속대"에 있는 빽빽한 입자를 벗겨내 "얇은 곰보 모양"을 만들고 둥지 중앙에 놓아 물고기를 유인합니다. 스틱'은 입에 닿아 물어뜯는다. 또한 "막대기"가 너무 부드러워 껍질을 벗겼거나 물고기를 둥지에 유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껍질을 벗긴 빈 "막대기"를 2-3개 넣을 수도 있습니다.
3. 둥지에 "밀이삭"을 먹이세요. 또한, 먼저 마른 밀 한두 줌을 먼저 뿌린 다음 새로 말린 밀 이삭 10~15개를 가볍게 묶어서 둥지에 던져야 합니다.
둥지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가루 곡물, 특히 증류기 곡물을 사용하는 경우, 특히 이 기간 동안, 특히 일년 내내 "청소"할 수 없는 저수지와 같은 반자연수에서는 모든 것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잡다한 물고기의 종류, 특히 작은 흰색 줄무늬가 많이 있습니다. 분무하기 쉽고 알코올 냄새가 강한 미끼일수록 둥지를 만들 확률이 높습니다. 이 고민을 해소하지 못하면 하루라도 진지한 낚시를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고, 큰 물고기를 잡기는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3. 낚시 도구의 매칭은 적절해야 하며 비정상이 아닌 합리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낚시에서 낚시 도구의 매칭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편리한지 여부 물고기를 잡는 중요한 조건 중 하나입니다. 큰 물고기를 잡으려면 큰 조합을 사용하십시오. "큰"의 핵심은 "바보"가 아닌 "정신"입니다. 핵심은 "괜찮다"입니다. 특별한 것은 너무 크거나 너무 작으면 적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마스터의 기본 원칙은 던지기 막대 또는 손 막대를 선택할 때 수면의 너비와 너비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가장 긴 투척대는 3.6m, 적합한 핸드 폴은 6.3m, 길이는 7.2m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낚싯대의 벽은 두꺼워야 하고 허리 부분은 부드러워야 합니다. 낚시바늘은 손잡이가 길고 넓으며 바닥이 얕아야 합니다. 핸드폴에 이중 고리를 묶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잔디를 만질 때는 단일 고리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낚싯줄의 두께는 2.5로 고품질이며 내마모성이 뛰어나고 깨지기 쉽지 않습니다. 핸드 폴 드리프트의 무게와 무게 비율은 "무거움"과 "위험함" 측면에서 특히 유연합니다. 다중 낚시를 위한 과학적인 매칭. 무한한 '큰 욕심'은 절반도 안 된다.
4. 부분 둥지 낚시에는 장대를 낮추는 것이 적합하며, 미끼를 능숙하게 잡는 것도 게을리하지 마세요.
일명 '부분 둥지'란 대략적인 영역을 말합니다. 미끼가 펼쳐져 있는 둥지 중심 주위로 30~40cm 정도.
큰 물고기를 잡는 데 '주둥지'보다 '옆둥지'가 더 좋은 이유는 주로 갑자기 공격을 받거나 겁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헤엄치고, 도망갈 때는 빠르고 맹렬하게 행동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느리고 느리며 항상 뒤에서 떼를 지어 먹이를 놓고 경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물고기가 클수록 먹이를 찾기 위해 입을 벌릴 가능성도 적습니다.
그래서 특히 작은 잡어, 작은 붕어, 그리고 큰 물고기들 사이에서 작은 물고기들이 미끼가 들이닥친 것을 발견하면, 더 큰 풀이나 잉어가 둥지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물고기가 있더라도, 먹이를 유인하기는 쉽지만 일반적으로 둥지 안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둥지 주위에 매달려 먹이를 기다립니다. 이때 어부들이 "식탁에 음식을 차려준다"면, 미끼가 "올바르면" 큰 잉어를 원하는 대로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고기 미끼'를 사용하든 '채식 미끼'를 사용하든 낚싯대를 설정할 때 물고기가 크고 입이 크다고 해서 방심할 수는 없다는 점을 언급할 만하다. 그렇지 않으면 붕어낚시와 마찬가지로 갈고리를 놓치거나, 갈고리에서 도망가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예방 방법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1. 일반 미끼보다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큰 물고기를 잡으려면 큰 미끼가 필요하다”는 일방적인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끝이 뾰족한 크고 단단한 미끼를 잡아라. 물고기가 "움직이지" 않는 한, 한두 시간 또는 그 이상 동안 확인하고 다시 미끼를 낚기 위해 낚싯대를 들어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2. 천공누에, 땅누에(땅누에), 배추벌레를 미끼로 잡을 때에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관통하지 마십시오. 이런 식으로, 부풀어 오른 미끼는 후크 도어를 막고 전체 후크 곡선 공간을 차지하게 되며, 이는 후크 끝이 물고기 입의 원활한 침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후크에 끼우는 올바른 방법은 후크 끝 부분이 약간 노출된 상태에서 몸 전체의 1/3 지점에서 후크를 삽입하는 것입니다.
3. 다른 갑각류 곤충 미끼의 경우 후크 끝이 먼저 "갑각"을 관통한 다음 제자리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4. 건조되어 껍질이 두꺼운 옥수수나 밀알 등을 걸 경우에는 먼저 껍질을 벗겨낸 후 착용해야 하며, 후크 끝 부분도 살짝 노출되어야 합니다. 하나의 옥수수 커널이 적합하며 2개 이하입니다. 밀알이 3~5개 들어있습니다. 한 알의 수직 상단에 바늘을 꽂아 '진주줄'을 형성하면 물고기에게 물릴 때 더 좋습니다.
5. 폴을 들어올릴 때 드리프트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가벼운 리프팅 힘으로 수심에 주의하세요.
낚시를 물고 있는 풀잉어의 드리프트 반응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가라앉을" 뿐이지만, 종종 빠르고 갑작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어부들은 드리프트를 인지하는 순간부터 낚싯대를 들어올리는 순간까지 빡빡하고 정확하며 무자비해야 한다.
1. "딱딱하다". 즉, 눈과 마음과 손은 "검은 표류를 잡아당긴다"는 풀잉어의 먹이습관을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따라야 한다.
2. "정확하다". 물고기가 훅 베이트를 막 잡고 낚싯줄을 가지고 도망가기 시작하면 찌가 가라앉고 즉시 낚싯대를 들어 올려야 하는 빠른 시간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무자비한". 주로 폴을 들어올리려면 '정신력'과 '들어올리는 힘'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피킹 력'의 무게는 낚시 수심에 따라 달라집니다. 깊은 물은 무거워야 하고, 얕은 물은 가벼워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낚시 위치가 얕아도 붕어낚시처럼 장대를 너무 가볍게 올릴 수는 없습니다. 너무 가벼우면 큰 물고기의 양쪽 두꺼운 입술 가장자리나 아가미각을 꿰뚫고 뚫기가 쉽지 않고 물고기에게서 쉽게 떨어져 도망가게 됩니다.
6. 큰 물고기가 낚였을 때 서두르지 마세요. 장대 조작을 게을리 하면 물고기가 도망가거든요.
뒤에서 탈출하려는 대형 풀잉어의 몸부림. 낚인다는 것은 잉어나 은잉어보다 더 사납고 사납다. 따라서 어부들은 걸을 때 침착하게 낚싯대를 올바르게 조작하여 낚싯대와 낚싯줄, 낚싯바늘의 '경직성을 극복하는 부드러움'의 운반 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물고기가 탈출할 때 발생하는 질주 대결을 완충하고 진정시킬 수 있도록 낚싯대를 올바르게 조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주어 물고기를 잡으세요.
큰 물고기를 잡아서 기쁠 때, 어부가 간절하고 불안하다면 '들어올리기, 수평하기, 떨어지기, 쪼개기, 풀기, 조이기, 전진'의 8자 필수요소를 익혀야 한다. 핸드 낚싯대 조작에 있어서 "그리고 후퇴"를 합니다.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실수를 해서 물고기를 잃을 뿐만 아니라, 낚싯대가 부러지고 줄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캐스팅 낚싯대나 릴이 달린 낚싯대라도 '물고기가 도망가면 줄을 놓아야 한다'는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물고기가 멈춰 있다가 뒤로 물러난다. 중간에 '벌고' 다시 멈춘다.", ""낚시 도구 우위"라는 일방적 개념과 과신을 바탕으로 "힘으로 가벼운 걷기, 힘으로 강함"이라는 기본 조작 절차를 바탕으로 빠른 낚시를 구현합니다. 강하게 당기면 물고기의 입이 부러지거나 물고기의 몸이 갈라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